한국 불교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하는 ▒ 재단법인 선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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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밟은 자취도 없고 본다는 것도 이미 고요하여라

甘露心(감로심)

 

一亦不得處(일역부득처)

하나도 얻을 것 없는 곳에서

 

踏破家中石(답파가중석)

집 안의 돌을 모두 밟았네.

 

回看沒破跡(회간몰파적)

돌아보면 밟은 자취도 없고

 

看者亦己寂(간자역기적)

본다는 것도 이미 고요하여라.

 

了了圓陀陀(요요원타타)

분명하고 둥글어 타타(한곳으로 치우치지 않음)한데

 

玄玄光爍爍(현현광삭삭)

그윽하여 광명은 빛나네.

 

佛祖輿山河(불조여산하)

부처와 조사 그리고 산하까지도

 

無口悉呑(무구실탄각)

입이 없이 모두 삼켜 버렸네.

 

◆고려 태고 보우 국사(太古 普愚 國師, 1301~1382)◆

  
68   나는 비록 떠나지만 진리의 가르침은 남아 있을 것이다.  禪學院 3172
67   내 헛되이 수많은 생을 헤맸어라.  禪學院 3096
66   모든 것은 인연따라 생긴다.  禪學院 3117
65   몸은 거품이 모인 것과 같고 마음은 바람과 같으니  禪學院 4777
64   마음은 본래 자성이 없어 경계로 인하여 생기느니라  禪學院 5345
63   마음이 허깨비와 같다고 명확하게 아는 것이 곧 부처님의 요달함이니라.  禪學院 5140
62   마음이 편안하여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禪學院 2644
61   일체 중생의 성품이 청정하니,  禪學院 2654
60   허깨비로 생긴 것에는 원인도 없고 또한 생김도 없나니,  禪學院 2606
59   나의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禪學院 2600
58   구름처럼 나부껴 매이지 않고 달처럼 밝아 그 흔적 없다  禪學院 3327
57   흰머리 검은 법복 게으른 늙은이 마침내 한 경지 다다르고 보니  禪學院 3683
56   붉은 꽃송이 이슬을 머금으니 바람 앞에 연약하고  禪學院 3290
55   헛된 생각일랑 산문 밖으로 날려 보내고  禪學院 3701
54   사람의 목숨은 물거품처럼 빈 것이어서  禪學院 3538
  돌아보면 밟은 자취도 없고 본다는 것도 이미 고요하여라  禪學院 3387
52   무심(無心)의 거울은 상(象)이 비춰져도 항상 텅 비어있네.  禪學院 3189
51   흰 구름이 어떻게 잡을 수 있으리까  禪學院 3314
50   마음은 즉 항상 있으면서도 마음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禪學院 3368
49   마음이 멸하면 해골 물과 맑은 샘물이 둘이 아니로다  禪學院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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