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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떠나지만 진리의 가르침은 남아 있을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비록 떠나지만 진리의 가르침은 남아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오직 바른 법을 지니고 보호하고 증득하기 위해서 쉼 없이 정진하라. 

비구들아,

내가 열반에 든 뒤에는 계율을 존중하되 어둠속에서 빛을 만난듯이, 가난한 사람들이 보물을 얻은 듯이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계율은 너희들의 큰 스승이며, 내가 세상에 더 살아있다 해도 이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쉴 사이없이 변해가니 마음속의 분별과 망상과 밖의 여러 가지 대상을 버리고 한적한 곳에서 부지런히 정진하라. 부지런히 정진하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일함을 원수와 도둑을 멀리하듯이 하라. 나는 방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정각을 이루었다. 

마치 낙숫물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정진하라.  

비구들아, 이것이 여래의 최후 설법이니라.

 

「유교경」

  
  나는 비록 떠나지만 진리의 가르침은 남아 있을 것이다.  禪學院 2901
67   내 헛되이 수많은 생을 헤맸어라.  禪學院 2813
66   모든 것은 인연따라 생긴다.  禪學院 2875
65   몸은 거품이 모인 것과 같고 마음은 바람과 같으니  禪學院 4535
64   마음은 본래 자성이 없어 경계로 인하여 생기느니라  禪學院 5059
63   마음이 허깨비와 같다고 명확하게 아는 것이 곧 부처님의 요달함이니라.  禪學院 4905
62   마음이 편안하여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禪學院 2378
61   일체 중생의 성품이 청정하니,  禪學院 2377
60   허깨비로 생긴 것에는 원인도 없고 또한 생김도 없나니,  禪學院 2330
59   나의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禪學院 2334
58   구름처럼 나부껴 매이지 않고 달처럼 밝아 그 흔적 없다  禪學院 3111
57   흰머리 검은 법복 게으른 늙은이 마침내 한 경지 다다르고 보니  禪學院 3463
56   붉은 꽃송이 이슬을 머금으니 바람 앞에 연약하고  禪學院 3125
55   헛된 생각일랑 산문 밖으로 날려 보내고  禪學院 3477
54   사람의 목숨은 물거품처럼 빈 것이어서  禪學院 3375
53   돌아보면 밟은 자취도 없고 본다는 것도 이미 고요하여라  禪學院 3162
52   무심(無心)의 거울은 상(象)이 비춰져도 항상 텅 비어있네.  禪學院 3015
51   흰 구름이 어떻게 잡을 수 있으리까  禪學院 3090
50   마음은 즉 항상 있으면서도 마음이란 본래 없는 것이다.  禪學院 3155
49   마음이 멸하면 해골 물과 맑은 샘물이 둘이 아니로다  禪學院 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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